국립백두대간수목원서 고산식물 프리뮬러 율리애 개화
김진호 기자 2024. 3. 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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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알파인하우스에 고산식물 프리뮬러 율리애가 개화했다.
14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프리뮬러 율리애는 앵초속(Primula)으로 분류된다.
주로 봄과 여름에 로키산맥 높은 산봉우리와 넓은 고원지대 숲속 등에서 핀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화한 고산식물은 여름까지 여러 종류로 피어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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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알파인하우스에 고산식물 프리뮬러 율리애가 개화했다.
14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프리뮬러 율리애는 앵초속(Primula)으로 분류된다.
주로 봄과 여름에 로키산맥 높은 산봉우리와 넓은 고원지대 숲속 등에서 핀다.
꽃은 접시 모양이며, 보라색과 분홍색이 섞여 진한 색조를 띄는 것이 특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관계자는 "이번에 개화한 고산식물은 여름까지 여러 종류로 피어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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