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 비례 몫 임태훈 '양심적 병역 거부' 이유로 컷오프…사퇴 '반미' 후보 대신 '국보법 폐지' 이주희 후보 재추천

2024. 3. 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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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송영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윤춘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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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태훈 컷오프 후폭풍 

송영훈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민주, 정봉주 파장 커…임태훈 컷오프 불가피했을 듯"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시민사회, 국민 눈높이 맞췄으면 하는 아쉬움"

윤춘호 / SBS 논설위원
"민주, 정치적 정체성 의문…시민사회 반발 예상"

● 비례 내홍…연대 파기? 

송영훈 /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민주, 연동형으로 잡음 계속…후회막심일 듯"

김진욱 /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민주, 시민사회와 연합한 취지 되새길 필요"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야권, 비례 대표 1번으로 상징성 전달 못 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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