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앞둔, MLB 서울시리즈 양팀 선수들
김도우 기자 2024. 3. 14. 16:02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참가팀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의 입국을 앞둔 14일 경기가 열리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외부에 홍보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0일과 21일 오후 7시 5분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정규리그 개막 2연전을 벌인다. 2024.3.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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