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방패' 마지막 날, 폭발물 의심 물품 처리하는 대원들

김도훈 2024. 3. 14.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가좌역에서 실시된 테러대응훈련에서 수방사 예하 56사단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 대원이 폭발물 의심 물품을 처리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6사단 장병을 비롯해 군장병 250명, 경찰·소방 및 구청 등에서 총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정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가좌역에서 실시된 테러대응훈련에서 수방사 예하 56사단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 대원이 폭발물 의심 물품을 처리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56사단 장병을 비롯해 군장병 250명, 경찰·소방 및 구청 등에서 총 300여 명이 참가했다. 2024.3.14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