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명예훼손ㆍ허위사실 게시ㆍ유포자에 법적대응 중, 선처 없다" [전문]

김지하 기자 2024. 3. 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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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선처나 합의가 없음을 강조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유언비어, 허위사실 게시글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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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선처나 합의가 없음을 강조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유언비어, 허위사실 게시글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명예 훼손, 허위 사실 기재 등 악성 게시물을 게시 및 유포한 자들의 자료를 면밀히 확보하고 있으며, 전문 법무 법인들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악성 게시물의 게시 및 유포로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로, 당사는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팬들의 관심과 적극 제보도 당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에는 박진영과 2PM, 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보이스토리, 있지, 야오천, 니쥬,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엔믹스, 비춰, 넥스지, 프로젝트 씨 등이 소속돼 있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 입니다.

현재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아티스트의 권리를 침해하는 유언비어, 허위사실 게시글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명예 훼손, 허위 사실 기재 등 악성 게시물을 게시 및 유포한 자들의 자료를 면밀히 확보하고 있으며, 전문 법무 법인들과 함께 가용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악성 게시물의 게시 및 유포로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법행위로, 당사는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더불어,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수집과 법적 대응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련 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 (fan@jype.com)

JYPE는 J.Y. Park, 2PM, DAY6, TWICE, Stray Kids, BOY STORY, ITZY, YAOCHEN, NiziU, Xdinary Heroes, NMIXX, VCHA, NEXZ, Project C의 권익을 보호하고 팬분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JYPE와 J.Y. Park, 2PM, DAY6, TWICE, Stray Kids, BOY STORY, ITZY, YAOCHEN, NiziU, Xdinary Heroes, NMIXX, VCHA, NEXZ, Project C를 향해 보내주시는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YP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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