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금남면 성강리 산불, 22분만에 진화…피해면적조사

박우경 기자 2024. 3. 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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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세종시 금남면 성강리에서 발생한 불이 22분만에 꺼졌다. (사진=산림청 제공) 2024.0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우경 기자 = 14일 오후 1시21분께 세종시 금남면 성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2분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후 진화 차량 11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산림청은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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