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버블 서비스 오픈...블랙핑크 멤버 중 처음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3. 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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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버블 서비스를 오픈했다.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는 14일 지수(JISOO)의 버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자체 소속사 블리수(BLISSOO)로 독립한 지수가 블랙핑크 멤버 중 최초로 '버블(bubble)'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에 나서는 것.

디어유 관계자에 따르면 지수의 글로벌 팬덤과 인기도를 기반으로 역대 개별 아티스트 당 버블 내 최고 구독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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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사진l지수 SNS 캡처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버블 서비스를 오픈했다.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는 14일 지수(JISOO)의 버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자체 소속사 블리수(BLISSOO)로 독립한 지수가 블랙핑크 멤버 중 최초로 ‘버블(bubble)’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에 나서는 것.

디어유 관계자에 따르면 지수의 글로벌 팬덤과 인기도를 기반으로 역대 개별 아티스트 당 버블 내 최고 구독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해서만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멤버들은 독립 레이블을 통해 개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수의 블리수 외에 제니는 오드 아뜰리에, 리사는 라우드를 설립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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