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영도 ‘원팀’ 다짐…“한마음으로 총선 승리”

정예진 2024. 3. 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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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 중·영도구 전 현직 선출직 일동이 박영미 부산 중·영도구 후보와 한마음으로 총선 승리를 향해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와 전 현직 선출직 일동은 14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중·영도 전 현직 선출직 총선 필승 위한 결의 기자회견'을 열고 "중영도는 그 어느 때보다 변화에 대한 열망이 높다"며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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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구체적 대안으로 민생 문제 해결”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 중·영도구 전 현직 선출직 일동이 박영미 부산 중·영도구 후보와 한마음으로 총선 승리를 향해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와 전 현직 선출직 일동은 14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중·영도 전 현직 선출직 총선 필승 위한 결의 기자회견’을 열고 “중영도는 그 어느 때보다 변화에 대한 열망이 높다”며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의 다짐은 강하고 명확하다”며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주민들의 맨 앞장에서 총선 승리로 정치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미 부산광역시 중·영도구 후보와 부산 중·영도구 전 현직 선출직 일동이 14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정예진 기자]

그러면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좋은 제도와 정책을 제시하고 추진하겠다”며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안들로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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