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CDP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수상

박병립 2024. 3. 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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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13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 주관 '2023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

오흥복 한전 기획본부장은 "한전은 탄소경영 우수기업으로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환경경영 정보공개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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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탄소중립 비전 선포 후 체계적 대응

조현진 한국전럭 전력시장처장(가운데)이 13일 2023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

[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한국전력이 13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 주관 '2023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

한전은 2021년 탄소중립 비전 'ZERO for Green' 선포 이후 감축목표 달성 및 기후변화 대응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사회 산하의 환경·사회·재무구조(ESG) 위원회와 ESG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실행력 중심의 이행체계와 감축 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주기적인 성과점검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있다.

또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전력 설비 전반의 취약성을 평가하고 대응하는 내용의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이행 중이다.

오흥복 한전 기획본부장은 "한전은 탄소경영 우수기업으로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환경경영 정보공개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ib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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