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전 케이윌 있었다 “빅히트 제작 최초 신인” 반전 과거 (핑계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케이윌이 빅히트 뮤직이 제작한 최초의 신인이라고 밝혔다.
케이윌은 "별 씨는 JYP였고 저는 그때 소속은 없었는데 프로듀서가 (방)시혁이 형이었다. 빅히트 초창기 때 JYP에 남을 것인지 빅히트로 나갈 것인지 물어보셨다. '저는 형이랑 하니까 빅히트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방시혁을 따라 빅히트 뮤직에서 데뷔했다는 케이윌은 "빅히트에서 제일 먼저 제작한 신인이 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케이윌이 빅히트 뮤직이 제작한 최초의 신인이라고 밝혔다.
3월 14일 '뜬뜬'에는 'mini핑계고 : 유재석, 케이윌, 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별과 케이윌 모두 JYP 출신 아니냐"고 물었다. 케이윌은 "별 씨는 JYP였고 저는 그때 소속은 없었는데 프로듀서가 (방)시혁이 형이었다. 빅히트 초창기 때 JYP에 남을 것인지 빅히트로 나갈 것인지 물어보셨다. '저는 형이랑 하니까 빅히트로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했다"고 밝혔다.
방시혁을 따라 빅히트 뮤직에서 데뷔했다는 케이윌은 "빅히트에서 제일 먼저 제작한 신인이 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별은 "시혁 오빠가 JYP 프로듀서 출신이니까 뭔가 뿌리가 같은 느낌이 있다. 코찔찔이 때부터 다 보지 않았나"라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아, 168cm·48kg 인증하는 뼈마름 몸매
- “화장실도 못 쓰게 하는 부잣집 과외, 성적 떨어지면 돈도 반납” 갑질 충격(고민순삭)
- “돈 천 배 많아” 남편 불륜 폭로 황정음, 명예훼손 처벌+위자료 줘야 할 수도[종합]
- 소유 발리서 과감한 한뼘 비키니, 구릿빛 애플힙 뒤태 과시
- 돈방석 ‘파묘’ 장재현 감독, 자양동 집+사무실도 金星水 명당[무비와치]
- 로열패밀리 윤태영 상속재산만 450억, 현재 천억 넘어 조? (강심장VS)
- 채시라 확 바뀐 스타일링 “피팅하러 간 날”→이소라 “분위기 좋고”
- 안현모 “이혼, 내 인생 최초의 약점” 이겨낸 근황, 미모 제대로 물 올랐다
- “각자 행복한 삶, 헤어졌다” 정준→김흥수‥연애 예능 결별史
- 천만 초읽기 ‘파묘’와 역대급 1억 돌파한 비트코인 공통점3[무비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