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5월 말레이시아 단독 공연 개최…글로벌 존재감 각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어스(ONEUS)가 말레이시아에서 데뷔 첫 단독 공연에 나선다.
원어스는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원어스 두 번째 월드투어 '라 돌체 비타' 인 쿠알라'(ONEUS 2ND WORLD TOUR 'La Dolce Vita' in KUALA LUMPUR) 포스터를 공개하고 두 번째 월드투어의 말레이시아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원어스(ONEUS)가 말레이시아에서 데뷔 첫 단독 공연에 나선다.
원어스는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원어스 두 번째 월드투어 '라 돌체 비타' 인 쿠알라'(ONEUS 2ND WORLD TOUR 'La Dolce Vita' in KUALA LUMPUR) 포스터를 공개하고 두 번째 월드투어의 말레이시아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원어스는 오는 5월 4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제프 쿠알라룸푸르(Zepp Kuala Lumpur)에서 단독 공연에 나선다.
원어스는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유럽 내 6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라 돌체 비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원어스는 월드투어의 연장선으로 3~4월 미국 내 11개 도시에서 미주 공연 개최를 앞둔 가운데, 오는 5월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말레이시아를 찾아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편, 원어스는 오는 16일(현지시각) 시애틀을 시작으로 오클랜드, 시카고, 뉴욕, 워싱턴 D.C., 루이빌, 올랜도, 댈러스, 휴스턴,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내 11개 도시에서 미주 공연을 진행한 뒤, 오는 5월 4일 말레이시아를 찾는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눈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당했다
- 기내식서 살아있는 쥐 튀어나와 "악!"…비행기 긴급 착륙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귀여운 푸바오와 다르네"…女사육사 덮쳐 깔아뭉갠 '폭력 판다'[영상]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