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주니어 프리미엄 수제화 '앙뉴', 신학기 교복화 출시

앙뉴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유아동 전문 프리미엄 수제화 브랜드 앙뉴(Agneau)는 3월 신학기를 맞아 '2024 신학기 교복화'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앙뉴는 유아, 아동, 주니어, 학생들까지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하기 위한 교복화 수제화 브랜드로, 일상으로 신어야 하는 편안함과, 학생화에 맞는 단정함, 아이들의 취향 저격을 위한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반영해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유지원 원복, 사립초, 국제중고등학교 등 단화 착용이 필요한 경우, 학교 교복화로 제품을 참고할 수 있다.

앙뉴는 초중고등학교 2024 신학기 교복화 신상품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교복구두를 선보였다. 여학생, 남학생이 신을 수 있는 여러 디자인으로 준비했으며 사이즈는 170~255mm,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착용 가능하다.

앙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단정하고 편안했으면 하는 부모들의 마음, 이쁜 구두를 신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모두 반영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앙뉴 제품은 255mm까지 성인 사이즈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의 커플 아이템으로도 맞춤 가능하다. 신학기를 맞아 가족들이 아이들의 새학기 교복구두 선물로 많이 찾는다. 새 신 신고, 활기차게 새학기를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앙뉴의 2024 교복화 신제품은 앙뉴몰 홈페이지 및 앙뉴 오프라인 매장, 신세계 분주니어, 갤러리아 압구정점 앙뉴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앙뉴 제공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