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민주평통 경기회의, 탈북민 위한 업무협약

(수원=연합뉴스) 경기남부경찰청은 1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와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탈북민의 정착과 취업, 교육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왼쪽)과 홍승표 민주평통 경기회의 부의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2024.3.14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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