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은 34세 박보영, 세월 비껴간 뽀블리 미모

서유나 2024. 3. 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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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3월 14일 자신의 공식 소셜 계정에 "여러분이 원하시던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교복을 입고 MZ세대 사이 유행하는 항공샷에 도전한 모습.

한편 박보영은 1990년 2월 12일생으로 만 3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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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보영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3월 14일 자신의 공식 소셜 계정에 "여러분이 원하시던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교복을 입고 MZ세대 사이 유행하는 항공샷에 도전한 모습.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풋풋한 미모와 분위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마치 10대처럼 찰떡같이 교복을 소화해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고딩같아", "아직도 교복이 저렇게 잘 어울리다니", "역시 뽀블리", 고등학생 때 찍은 걸 오늘 올린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1990년 2월 12일생으로 만 34세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멜로무비'​를 선택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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