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예방 최선" LH광주전남, 안전문화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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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수미)는 14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4년 안전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LH는 안전관리 강화를 ESG경영 중 사회분야의 핵심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수미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특히 시설물·건설현장 내 중대재해 예방과 입주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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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LH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수미)는 14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4년 안전문화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LH는 안전관리 강화를 ESG경영 중 사회분야의 핵심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전문화의 날’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안전보건경영 의지전파, 사업장 내 안전문화 확산 및 임직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안전보건경영 선언과 광주선운 2지구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물품 키트 지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수미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특히 시설물·건설현장 내 중대재해 예방과 입주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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