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포, 친환경 스타트업 창업가 소모임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14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코스포 창업가토크룸X친환경 분야 스타트업 소모임'을 개최했다.
창업가토크룸은 스타트업 창업가가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코스포는 산업별 소모임으로 동종업계 스타트업간 교류는 물론 협업, 시장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 마련 등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소모임에는 그린고라운드, 리클, 마린이노베이션, 수퍼빈, 식스티헤르츠 등 17개 스타트업 창업가가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14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코스포 창업가토크룸X친환경 분야 스타트업 소모임'을 개최했다.
창업가토크룸은 스타트업 창업가가 비즈니스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2022년부터 지금까지 총 37회 진행했다. 코스포는 산업별 소모임으로 동종업계 스타트업간 교류는 물론 협업, 시장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 마련 등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소모임에는 그린고라운드, 리클, 마린이노베이션, 수퍼빈, 식스티헤르츠 등 17개 스타트업 창업가가 참여했다.
최성진 코스포 대표는 “저출산·기후변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스타트업의 역할과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면서 “동종업계 회원사들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강·낙동강·반도체 '3대 벨트' 대진표 확정
- 中 폴더블 약진·애플 추격…삼성폰 '샌드위치 신세' 위기
- 유럽의회, 세계 최초 AI 규제법 통과…위반 시 매출 7%까지 과징금
- AI 유망 K-스타트업, 美 진출 첫발…현지 스타트업·VC와 네트워킹 행사 진행
- 김인성 시에나 북아시아 지사장 “AI로 인한 변혁 올해 가장 커...6G 기술혁명 대비해야”
- 첨단 AI 기술 향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열기 후끈
- 2024년 車 내수 2.8% ↓, 수출 1.2% ↑
- “터미네이터 현실로”…휴머노이드 로봇에 챗GPT 더하니
- 은행 이자장사 '잔치' 끝났다...WM '총성없는 전쟁'
- '틱톡 금지법' 美 하원 통과…“국가 안보 위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