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너무 과감한 외출복, 눈 둘 데 없이 아찔

서유나 2024. 3. 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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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가 과감한 외출복을 자랑했다.

신수지는 3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행 너무 고프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충분히 자신감을 가질 만한 쭉 뻗은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뒤태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1991년생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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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가 과감한 외출복을 자랑했다.

신수지는 3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행 너무 고프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등이 훅 파인 미니 원피스를 입고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과감한 노출을 통해 드러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충분히 자신감을 가질 만한 쭉 뻗은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뒤태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1991년생 신수지는 2008년 제29회 베이징올림픽 여자체조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볼링선수로 전향했으며 E채널 '노는 언니2', tvN STORY·ENA '씨름의 여왕', TV조선 '미스트롯3'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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