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더플래닛, 지난해 영업손 33억…전년比 적자지속

배요한 기자 2024. 3. 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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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와이더플래닛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2억7759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5% 감소한 212억7238만원, 당기순손실은 52억8984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 "광고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로 매출이 감소했고,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영향으로 손익이 변동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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