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면접 본 인요한 "혁신 완성되는지 들어와서 지켜볼 것"

윤수한 belifact@mbc.co.kr 2024. 3. 1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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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공천을 신청한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변화와 통합, 희생 등 혁신위원장으로서 시작한 일들이 완성되는 것을 들어와서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공천 면접을 마친 뒤 "4월 선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라며 "그냥 지켜볼 수 만은 없어서 몸을 던져서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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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공천을 신청한 인요한 전 혁신위원장이 "변화와 통합, 희생 등 혁신위원장으로서 시작한 일들이 완성되는 것을 들어와서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 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례대표 공천 면접을 마친 뒤 "4월 선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라며 "그냥 지켜볼 수 만은 없어서 몸을 던져서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아마추어이지만, 정치를 모르는 사람도 국회에 들어가야 한다"며 외교·통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고, 북쪽과의 관계 개선을 나서서 돕는 일에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수한 기자(belifac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79814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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