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새 사령탑 이범호 감독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3. 14. 13:45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IA는 네일이 선발로 나섰다.
KIA 이범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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