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후이바오 '송바오 장화가 좋아요'

2024. 3. 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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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14일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퇴근 무렵 모습을 14일 SNS에 공개했다.

생후 8개월이 된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행동으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가 송영관 사육사의 장화를 잡고 있는 모습. (삼성물산 제공) 2024.3.1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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