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리브모바일,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우수'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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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 KB리브모바일이 지난 13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24시간 365일 고객센터(실시간 채팅상담 포함)' 도입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할인' 지원 및 악성앱 탐지 기능을 갖춘 'KB리브모바일앱 출시' 등은 방송통신위원회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권익 보호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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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행장 이재근) KB리브모바일이 지난 13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KB리브모바일은 알뜰폰 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첫 평가에서 '우수'를 받았다. 특히 △알뜰폰 사업자 최초로 '24시간 365일 고객센터(실시간 채팅상담 포함)' 도입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할인' 지원 및 악성앱 탐지 기능을 갖춘 'KB리브모바일앱 출시' 등은 방송통신위원회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권익 보호 우수사례로 발표됐다.
KB리브모바일 관계자는 “고객 편의 증대 및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양질의 서비스를 드리고자 했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대단히 감사하다”면서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금융과 통신의 결합을 통한 이용자 편익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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