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무료 급식소서 음식 준비하는 자원봉사자
민경찬 2024. 3. 14. 13:39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무료 급식소에서 자원봉사자가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급식소 측은 주 3일 운영, 한 번에 4천여 명이 식사할 수 있는 이곳에 밥 먹으러 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음식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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