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두 진주상의 신임 회장 선출…"경제·산업 대응 새 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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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두 진양화학㈜ 대표이사(67)가 경남 진주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진주상의는 14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허성두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지역경제를 대표하는 진주상의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상공인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경제·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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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허성두 진양화학㈜ 대표이사(67)가 경남 진주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진주상의는 14일 제이스퀘어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허성두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국제라이온스 355-E지구 총재, 진주상의 부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진주상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허 회장 임기는 17일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다.
허 회장은 "지역경제를 대표하는 진주상의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상공인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경제·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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