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월드’ 차은우 정체 밝혀진다… 본격 활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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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은우가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차은우가 '원더풀 월드'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이에 '원더풀 월드' 제작진은 "지금까지 미스터리한 행보로 궁금증을 자극한 차은우가 앞으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한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하나씩 밝혀질 차은우의 비밀과 서서히 오픈될 그날의 진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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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극본 김지은, 연출 이승영, 정상희)에서 권선율 역을 맡은 차은우가 거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권선율은 대외적으로는 폐차장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인 김준(박혁권)의 하수인으로 이중생활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이에 차은우는 정치인의 돈세탁 증거물을 확보하고, 도로 위를 오토바이로 질주하는 등 몸을 던지는 액션으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와일드한 액션을 소화하고 있는 차은우의 완벽한 피지컬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원더풀 월드’ 측이 벌크업한 차은우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차은우는 검은색 나시티를 입은 채 팔뚝을 드러내고 있다.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차은우가 ‘원더풀 월드’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높인다.
이에 ‘원더풀 월드’ 제작진은 “지금까지 미스터리한 행보로 궁금증을 자극한 차은우가 앞으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한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하나씩 밝혀질 차은우의 비밀과 서서히 오픈될 그날의 진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원더풀 월드’는 아들을 죽인 살인범을 직처단한 은수현(김남주 분)이 그 그날에 얽힌 미스터리한 비밀을 파헤쳐 가는 휴먼 미스터리 드라마로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에 5회가 방송되며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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