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선일빅데이터고교서 모의면접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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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19~20일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에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총 5교시로 나눠 학생 각자의 취업진로와 특성에 맞는 모의면접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학은 2015년부터 10년간 10만명에 달하는 대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1200여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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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오는 19~20일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에서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선일빅데이터고교 3학년 학생 9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전문컨설턴트 5명이 진행하는 특화 모의면접을 치를 예정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총 5교시로 나눠 학생 각자의 취업진로와 특성에 맞는 모의면접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상명대는 최근 노동부와 서울시,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대학은 2015년부터 10년간 10만명에 달하는 대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1200여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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