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낙동강 벨트'로…이재명, 대전·세종·충북으로

장윤희 2024. 3. 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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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들은 오늘(14일) 일제히 지방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여권 취약지역인 부산·경남, 일명 '낙동강벨트'를 찾아 힘을 실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캐스팅 보트'로 꼽히는 대전과 세종, 충북을 찾았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경기 화성 유세에 나섰고, 새로운미래 이낙연 대표는 광주 광산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광주에서 지역 순회를 이어갔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여야 #유세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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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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