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농협, 스마트 농업 자율 농업기술 시연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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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이 주최하고 (유)정읍드론항공교육원과 ㈜천풍이 주관한 행사로 청년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해 자율주행 농업기술의 현주소를 듣고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신식 자율주행 트랙터와 이앙기, 드론 등의 작동과 원리를 직접 볼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남영 조합장은 "자율주행 농업기술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할 핵심기술이 될 것"이라며 "정읍농협은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업인을 이어주는 교두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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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 자재센터에서 최근 스마트 자율주행 농업기술 시연회가 성황리 열렸다(사진).
정읍농협이 주최하고 (유)정읍드론항공교육원과 ㈜천풍이 주관한 행사로 청년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해 자율주행 농업기술의 현주소를 듣고 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신식 자율주행 트랙터와 이앙기, 드론 등의 작동과 원리를 직접 볼 수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남영 조합장은 “자율주행 농업기술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할 핵심기술이 될 것”이라며 “정읍농협은 새로운 농업기술과 농업인을 이어주는 교두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9월 개점한 정읍농협 자재센터는 혁신적인 모델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2023년도 농협 자재사업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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