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터트리고 수아레스와 기뻐하는 리오넬 메시

우동명 기자 2024. 3. 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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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로더데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인터 마이애미 CF의 리오넬 메시가 13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북중미 카리브 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16강전 내슈빌 SC와 경기서 골을 넣은 뒤 루이스 수아레스와 기뻐하고 있다. 2024. 3. 1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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