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前 美 대북특별대표 은퇴 기념촬영
2024. 3. 1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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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30여 년의 외교관 생활을 접고 퇴임한 성 김(앞줄 가운데) 전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3일(현지시간) 미주한인위원회(CKA)가 워싱턴DC의 한 레스토랑에서 개최한 은퇴 리셉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전 대표는 국무부 한국과장, 6자회담 수석대표를 거쳐 한국계 최초로 한국 주재 미국대사를 지냈으며 대북특별대표,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대행, 필리핀·인도네시아 대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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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30여 년의 외교관 생활을 접고 퇴임한 성 김(앞줄 가운데) 전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3일(현지시간) 미주한인위원회(CKA)가 워싱턴DC의 한 레스토랑에서 개최한 은퇴 리셉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전 대표는 국무부 한국과장, 6자회담 수석대표를 거쳐 한국계 최초로 한국 주재 미국대사를 지냈으며 대북특별대표,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대행, 필리핀·인도네시아 대사 등을 역임했다.
워싱턴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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