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정권, 폭력적 R&D 삭감 대전의 오늘·미래 파괴"

안윤학 2024. 3. 14.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권은 폭력적인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대전의 오늘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이 아니라 이 나라 주인인 국민과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윤석열 정권과의 대결이라며 정권심판 가능 여부는 대한민국 중심인 대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권은 폭력적인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대전의 오늘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4일) 대전을 찾아 지역 국회의원·중구청장 후보자 연석회의를 열고, 과학기술은 대전의 경제 그 자체이고, R&D 예산은 대전의 민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은 그럼에도 반성은커녕 조선 시대보다 일제 강점기가 더 좋았을지 모른다는 등 망언을 한 인사들을 대전에 공천했다며 천인공노할 공천, 국민 배반 정권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이 아니라 이 나라 주인인 국민과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윤석열 정권과의 대결이라며 정권심판 가능 여부는 대한민국 중심인 대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