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정권, 폭력적 R&D 삭감 대전의 오늘·미래 파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권은 폭력적인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대전의 오늘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이 아니라 이 나라 주인인 국민과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윤석열 정권과의 대결이라며 정권심판 가능 여부는 대한민국 중심인 대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정권은 폭력적인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대전의 오늘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4일) 대전을 찾아 지역 국회의원·중구청장 후보자 연석회의를 열고, 과학기술은 대전의 경제 그 자체이고, R&D 예산은 대전의 민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은 그럼에도 반성은커녕 조선 시대보다 일제 강점기가 더 좋았을지 모른다는 등 망언을 한 인사들을 대전에 공천했다며 천인공노할 공천, 국민 배반 정권이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번 총선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결이 아니라 이 나라 주인인 국민과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윤석열 정권과의 대결이라며 정권심판 가능 여부는 대한민국 중심인 대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만정] 급상승 조국혁신당…1020 지지율은 왜?
- 조수연 "일제강점기 더 좋았을지도"...국민의힘 계속되는 망언 논란 [Y녹취록]
- "제자 보호한다며 사직 결정한 교수님들, 환자 보호할 마음은 없으신지요" [Y녹취록]
- "현주엽, 먹방 찍느라 감독직 소홀" 휘문고 탄원서 제출
- "꿈 이루러 간 파리에서"...한인 청년, 무차별 폭행당해 중태
- [속보] 경기 안산시 모텔 건물에서 불...투숙객 구조 중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경기 안산시 '모텔 포함' 상가에서 불..."대응 2단계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