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자이너 백지애-다니엘조, 상하이 콜라보 론칭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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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중국 상하이 소재 스카이포츈호텔에서 중국 SFA 패션 협회의 초청으로 열린 한국의 드레스 브랜드 '백지애'와 예복 브랜드 '다니엘조(대표 디자이너 조윤주)'의 상하이 콜라보 론칭 행사가 성료했다.
다니엘조의 론칭 패션쇼에는 한국의 대표 남자 시니어 모델 김인영, 신학모, 정초신, 김종수, 이현직이 참가하였으며, 중국에서는 CCTV아나운서 출신인 류종페이가 다니엘조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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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일 중국 상하이 소재 스카이포츈호텔에서 중국 SFA 패션 협회의 초청으로 열린 한국의 드레스 브랜드 '백지애'와 예복 브랜드 '다니엘조(대표 디자이너 조윤주)'의 상하이 콜라보 론칭 행사가 성료했다.
다니엘조의 론칭 패션쇼에는 한국의 대표 남자 시니어 모델 김인영, 신학모, 정초신, 김종수, 이현직이 참가하였으며, 중국에서는 CCTV아나운서 출신인 류종페이가 다니엘조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백지애 패션쇼 모델로는 한국 최고의 시니어 모델 클럽인 골드 클래스의 주요 모델 50여 명이 무대에 올라 멋진 쇼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스페이스골드그룹, bnt뉴스, 오민뷰티, F2MG, IUC 예술대학원이 후원하였으며, 중국에서는 상하이 MZ 생활관 및 비에스커뮤니케이션이이 함께 했다.
한편, 퍼스트 파운데이션은 케이페스타 15회 차 무대로 베트남 다낭을 선정하고 4월24일 다낭의 미케비치 템플다낭클럽에서 백지애,다니엘조 콜라보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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