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복명가 하멘, 중국 상하이 론칭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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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복 브랜드 하멘(대표 디자이너 김지은)이 중국 SFA 패션 협회가 초청한 상하이 론칭 행사를 마무리했다.
3월5일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연출 및 제작을 담당한 이번 행사는 중국 상하이에 소재한 스카이포츈호텔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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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복 브랜드 하멘(대표 디자이너 김지은)이 중국 SFA 패션 협회가 초청한 상하이 론칭 행사를 마무리했다.
3월5일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연출 및 제작을 담당한 이번 행사는 중국 상하이에 소재한 스카이포츈호텔에서 개최됐다.
하멘은 제주의 대표적인 한복과 웨딩 사진 등 종합적인 웨딩 서비스 매니지먼트를 구축 중인 회사로 골드클래스모델클럽 소속 회원들과 시니오그룹 백발소년단, 미스인터콘티넨탈 수상자들이 참여한 이색적인 한복 패션쇼로 런웨이를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이는 스페이스골드그룹, 비엔티뉴스, 오민뷰티, F2MG, IUC 예술대학원이 함께 후원하였으며, 중국에서는 상하이 MZ 생활관 및 비에스커뮤니케이션이이 함께 했다.
한편, 하멘은 독특한 프로모션과 스타일링으로 제주를 찾는 국내·외 고객들을 위한 행사를 다양하게 입안 중이라고 밝혔다.
김도윤 기자 yoon12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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