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서울 향하기 직전 1타점 2루타‥이정후 안타 포함 멀티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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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서울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김하성은 오클랜드와의 시범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투아웃 1,3루 상황에 좌선상에 떨어지는 선제 적시 2루타를 치는 등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신시내티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나서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고, 시범경기 타율은 3할4푼8리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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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리고 서울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김하성은 오클랜드와의 시범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투아웃 1,3루 상황에 좌선상에 떨어지는 선제 적시 2루타를 치는 등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시범경기 타율 3할 8리에 5타점을 기록한 김하성은 오는 20일과 21일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서울시리즈를 위해 전세기를 타고 서울로 이동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신시내티전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나서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고, 시범경기 타율은 3할4푼8리로 올랐습니다.
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79770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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