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UP, '엠카' 출격…'Doo Doom Chit' 퍼포먼스 첫 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VVUP(비비업)의 퍼포먼스가 베일을 벗는다.
VVUP(현희, 킴, 팬, 수연)은 14일 오후 6시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싱글 'Doo Doom Chit' 무대를 펼친다.
'Doo Doom Chit'은 VVUP이 본 데뷔에 앞서 선보인 선공개 개념의 싱글이다.
VVUP은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4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VVUP(비비업)의 퍼포먼스가 베일을 벗는다.
VVUP(현희, 킴, 팬, 수연)은 14일 오후 6시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싱글 'Doo Doom Chit' 무대를 펼친다.
'Doo Doom Chit'은 VVUP이 본 데뷔에 앞서 선보인 선공개 개념의 싱글이다.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갓세븐 등 K-POP 대표 그룹들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이어어택(earattack)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한 번 들으면 계속해 귓가에 맴도는 화려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안무는 대세 댄스 크루 라치카가 맡았다. 라치카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이 퍼포먼스 곳곳에 녹여져 있는 가운데, 노래를 듣는 모두가 리듬에 몸을 맡길 수 있는 '이지 댄싱'을 예고한다. 네 멤버의 개성과 색깔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안무로 가요계 '하이틴 악동'의 출격을 알린다.
VVUP은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4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음악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등에 이르기까지 초호화 제작진의 지원사격 속에 정식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들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데뷔 전 유튜브 트렌딩 인도네시아 상위권에 진입하며 심상치 않은 글로벌 인기를 예고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헤원, 조보아 식구된다…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전속 계약
- 퍼플키스, 'BXX' 하라메 공개…빌런들의 '짓궂은 장난' 기대 증폭
- 서리의 '色'다른 변신…'Fake Happy' 새 콘셉트 포토 오픈
- 슈퍼주니어-D&E, '606' 콘셉트 포토 공개…'빛나는 존재감' 과시
- 더뉴식스, 'FUEGO' 新 콘셉트 포토…'와일드+시크 비주얼' 선사
- 한강·낙동강·반도체 '3대 벨트' 대진표 확정
- 기아 'K8', 8월 첫 부분 변경 출시...6만 5000대 생산
- 민주당, '올드보이' 박지원·정동영 귀환… '1989년생' 모경종, 현역 둘 꺾고 본선행
-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7년만의 개정…기관투자자, 밸류업 점검 책무 담겨
- 강도현 차관 “SKT·LGU+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협의 곧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