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훗카이도 ‘무와 니세코’ 눈길…4월까지 스키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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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일본 훗카이도 니세코에서 문을 열고, 봄 스키어의 방문이 이어지는 '무와 니세코(MUWA NISEKO)'가 조용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니세코 지역에서는 4월 말까지 스키 슬로프를 운영한다.
무와 니세코는 그랜드 히라후 스키장 슬로프와 직접 연결된 '스키-인 스키-아웃(Ski-In Ski-Out)' 리조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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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지난 12월 일본 훗카이도 니세코에서 문을 열고, 봄 스키어의 방문이 이어지는 ‘무와 니세코(MUWA NISEKO)’가 조용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니세코 지역에서는 4월 말까지 스키 슬로프를 운영한다.
무와 니세코는 그랜드 히라후 스키장 슬로프와 직접 연결된 ‘스키-인 스키-아웃(Ski-In Ski-Out)’ 리조트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인피니티 온천은 요테이산을 바라보며 ‘티 세레모니’와 함께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미슐랭 다이닝도 경험할 수 있다. 7년 연속 미슐랭 원스타를 받았던 도쿄 레스토랑 ‘타쿠보’의 오너 셰프가 프로듀싱한 이탈리안 다이닝 ‘히토 바이 타쿠보(HITO by TACUBO)’와 10년 연속 미슐랭 원스타에 빛나는 112년 전통의 스키야키 레스토랑 ‘스키야키 히야마(SUKIYAKI HIYAMA)’에서 미식 체험이 가능하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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