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의 봄 

2024. 3. 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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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가수 다비치의 멤버이자, 유튜버는 물론 본인의 브랜드 '아비에무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

강민경의 패션을 참고해 '손민수' 해보는 것은 어떨까.

강민경은 진한 스카이블루 컬러에 네이비 베스트, 여기에 생지 데님과 벨트를 매치해 깔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강민경은 단조롭게 숫자가 프린트된 네이비와 오렌지 배색의 깜찍한 니트로 귀엽고도 깔끔한 아웃핏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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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mingki

여성 듀오 가수 다비치의 멤버이자, 유튜버는 물론 본인의 브랜드 ‘아비에무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 그는 남다른 패션 센스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매번 따라 입고 싶은 찰떡같은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어디서 샀는지 궁금한 아웃핏을 선보이는데.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는 지금. 강민경의 패션을 참고해 ‘손민수’ 해보는 것은 어떨까. 

@iammingki

셔츠에 베스트는 봄엔 필승 조합. 강민경은 진한 스카이블루 컬러에 네이비 베스트, 여기에 생지 데님과 벨트를 매치해 깔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살짝 보이는 진주 목걸이와 손목시계로 심심함을 탈피, 포인트를 주었다. 무난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룩으로 따라 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iammingki

조금 더 쿨하고 편한 룩이 좋다면 바람막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있기 때문에 이렇게 얇은 아우터로 추위를 피하는 것이 좋다. 베이지와 네이비 배색으로 귀여우면서도 편한 아웃핏을 연출했다. 
@iammingki

아직 쌀쌀한 날씨가 걱정이라면, 니트만 단품으로 입어 코지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완성하는 것은 어떨까. 강민경은 단조롭게 숫자가 프린트된 네이비와 오렌지 배색의 깜찍한 니트로 귀엽고도 깔끔한 아웃핏을 보여주었다. 화이트 팬츠와 스니커즈로 귀엽고 깔끔한 느낌을 더욱 가미했다. 
@iammingki

이번엔 평범한 소재의 팬츠가 아닌 레더 소재 팬츠로 ‘패피’ 다운 면모를 보여준 강민경. 코지한 느낌의 아이보리 브이넥 니트에 레더 팬츠, 화이트 삭스와 스니커즈에 벨트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시크한 스프링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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