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베이비몬스터 파리타·라미 포스터 공개…4월 1일 컴백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4. 3. 14. 1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컴백을 앞두고 파리타와 라미의 개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파리타는 빈티지한 색감의 데님 착장에 하이탑 부츠, 뱅글 등 각종 액세서리를 더해 키치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라미는 브라운 톤 가죽 상의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숏팬츠를 매치, 여유로우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4월 1일 0시 첫 번째 미니앨범 [BABYMONS7ER]을 발매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YG 베이비몬스터 파리타·라미 포스터 공개…4월 1일 컴백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컴백을 앞두고 파리타와 라미의 개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파리타는 빈티지한 색감의 데님 착장에 하이탑 부츠, 뱅글 등 각종 액세서리를 더해 키치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 라미는 브라운 톤 가죽 상의에 스포티한 디자인의 숏팬츠를 매치, 여유로우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4월 1일 0시 첫 번째 미니앨범 [BABYMONS7ER]을 발매한다. 데뷔를 앞두고 합류가 무산됐던 멤버 아현이 뒤늦게 합류하면서 7인조로 재편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동주, 비키니 입고 뽐낸 S라인…‘황금 골반’ 눈길[DA★]
- ‘김옥빈 동생’ 채서진, 4월 결혼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 [전문]
- 50대 최정원, 매우 화난 등근육…子와 함께 한 보디프로필 공개 (퍼펙트 라이프)
- 불난 집에서 부모 구하고 중태…‘UFC 전설’ 딸 “父는 영웅”
- 라이즈 앤톤-은석, 루머에 심경고백…SM “강경대응, 선처 없다” [종합]
- 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
- 최지혜, 18세 출산→세 번 결혼 “일사천리” 일동 경악 (고딩엄빠5)
- 포기 모르는 박세리 무릎까지 꿇었다…비명+고성 난무 현장 (푹다행)
- 연봉 63억 ‘영앤리치’ 부부의 민낯…욕 난무하는 쇼윈도? (동상이몽2)
- 이찬원·오마이걸 승희 어라? ‘남사친 여사친’이었네 (톡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