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9세 캥거루족 68% "결혼 전까지 독립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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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후에도 부모 곁을 떠나지 않고 함께 사는 일명 '캥거루족' 중 10명 중 7명이 결혼 전까지 독립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커스미디어는 엘리베이터TV가 설치된 단지 입주민 중 부모님과 함께 사는 25~39세 196명를 조사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부모와 함께 사는 캥거루족 10명 중 7명(69%)은 매달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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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족 관련 설문 결과[포커스미디어코리아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14/kado/20240314103211483xoyt.jpg)
성인이 된 후에도 부모 곁을 떠나지 않고 함께 사는 일명 ‘캥거루족’ 중 10명 중 7명이 결혼 전까지 독립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커스미디어는 엘리베이터TV가 설치된 단지 입주민 중 부모님과 함께 사는 25~39세 196명를 조사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이들 중 ‘1년 후 독립하겠다’는 의견은 24%, ‘1년 이내 독립’은 4%로 나왔다.
독립하지 않는 이유는 ‘딱히 독립 필요를 못 느낀다’(40%·복수 응답), ‘부모님과 사는 것이 편하다’(32%)는 응답이 많았다.
집값이 비싸다(32%), 생활비가 부담된다(23%) 등 경제적인 이유도 컸다.
부모와 함께 사는 캥거루족 10명 중 7명(69%)은 매달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주고 있었다.
부모에게 주는 생활비 수준은 30~50만원(35%), 30만원 미만(26%), 50만원 이상(8%) 순으로 나타났다.
캥거루족의 71%는 집에서 사용하는 생필품을 주로 부모님이 구입한다고 대답했으며, 1년 내로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답한 사람이 72%였다.
생활비 부담이 적은 만큼 나를 위한 소비는 적극적인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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