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안에 '층간소음 절반으로 줄이는 기술' 개발한다

권혜진 2024. 3. 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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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층간소음 1등급 기술을 개발해 층간소음의 근본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LH는 14일 올해 안에 국내 최대 규모의 '층간소음 기술혁신 시험시설'(가칭)을 개관한다며 이 같은 청사진을 제시했다. 사진은 LH '층간소음 기술혁신 시험시설'(가칭) 조감도. 2024.3.14 [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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