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빵먹다살찐떡 "10년째 희귀병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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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빵먹다살찐떡'이 희귀 질환인 '루푸스'를 10년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빵먹다살찐떡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3년 만에 처음 꺼내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내가 좀 아픈 사람이다"라며 "(내가 앓고 있는) 이 병은 내 몸을 보호해야 하는 면역체계에 에러가 나서 내 몸을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내 몸을 공격하는 루푸스라는 질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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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자주 붓는 이유는 신장 망가졌기 때문"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유튜버 '빵먹다살찐떡'은 지난 13일 '3년 만에 처음 꺼내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빵먹다살찐떡' 캡처 ) 2024.3.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14/newsis/20240314102808438dbvy.jpg)
[서울=뉴시스] 구지윤 리포터 = 유튜버 '빵먹다살찐떡'이 희귀 질환인 '루푸스'를 10년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빵먹다살찐떡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3년 만에 처음 꺼내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내가 좀 아픈 사람이다"라며 "(내가 앓고 있는) 이 병은 내 몸을 보호해야 하는 면역체계에 에러가 나서 내 몸을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내 몸을 공격하는 루푸스라는 질병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중학교 삼 학년 때 발병해서 지금은 십 년 차 환우다"라며 장기간 투병 했다는 사실을 소개했다.
또 "내가 자주 붓잖아. 그게 신장이 망가져서 그런 거다"라며 그동안 영상에서 보여진 본인의 모습에 대한 해명도 덧붙였다.
다만 그는 "난치, 그러니까 완치가 되는 병은 아니다. 어제도 병원 다녀왔고 약도 잘 먹고 있다"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 중반에 그는 '빵먹다살찐떡'이 아닌 '양유진'의 이름으로 책을 썼다고 전했다.
그는 "아픈 내용은 사분의 일 정도고 나머지는 사랑하는 가족들의 이야기, 재밌는 썰로 채웠다"며 책의 구성을 간략히 소개했다.
또한 "현장에서 책을 구매한 선착 100명은 팬 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다"며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눈빛을 보내라"며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유튜버 '빵먹다살찐떡'은 짧은 상황극 쇼츠로 많은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로 구독자 수는 105만 명이다.
'연기과 교수님이 틱톡커에게 특기시켰을 때' '사극 속 사회생활' 등 많은 이의 공감을 샀던 쇼츠 영상은 1000만회의 조회수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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