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있다"…김은희, '시그널' 시즌2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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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가 '시그널' 속편을 준비 중이다.
미디어랩시소 측은 14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은희 작가가 드라마 '시그널'(2016년) 시즌2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김은희 작가와 함께 '시그널'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김은희 작가는 '시그널' 속편 제작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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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김은희 작가가 '시그널' 속편을 준비 중이다.
미디어랩시소 측은 14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김은희 작가가 드라마 '시그널'(2016년) 시즌2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은희 작가는 이탈리아 로마의 라 시피엔차 대학에서 'K콘텐츠의 힘, 한국 영화·드라마 열풍 비결은? 작가, 배우, 제작사와의 만남' 행사에 참석했다.
SBS-TV '악귀'를 함께한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도 자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김은희 작가와 함께 '시그널'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김은희 작가는 '시그널' 속편 제작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왔다. "아직 못다 한 이야기가 있다"며 "어떻게 해서든 은퇴 전에는 보여드리겠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시그널'은 지난 2016년 tvN에서 방영했다. 과거로부터 걸려 온 무전으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이야기다.
한편 김은희 작가는 물리학자가 주인공인 차기작을 집필 중이다.

<사진출처=넷플릭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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