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통나래관에서 무형문화재에게 직접 전통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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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통나래관이 이달 26일까지 '2024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무형문화전수학교는 대전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의 전승과 보전, 전통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지역 무형유산인 공예, 음식 등 전수 교육을 통해 소중한 자기 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의 자산인 전통문화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향유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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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통나래관이 이달 26일까지 '2024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무형문화전수학교는 대전무형문화재 기능 종목의 전승과 보전, 전통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불상조각장 △소목장(기초·심화) △단청장 △악기장(북메우기) △초고장 △연안이씨가각색편 △송순주 총 7개 종목 8개 프로그램으로, 올 11월까지 운영된다.
모든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종목별 10명씩 모집한다.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방문 등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지역 무형유산인 공예, 음식 등 전수 교육을 통해 소중한 자기 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의 자산인 전통문화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향유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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