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에 류제화 세종갑 예비후보 임명

최태영 기자 2024. 3. 14.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세종갑 류제화(사진) 예비후보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류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와 최민호 시장직인수위를 거쳤으며, 지난 2022년 당시 만 38세로 전국 최연소 (세종)시당위원장에 당선돼 활동한 바 있다.

류 후보는 대변인으로서 중앙당 차원의 공보 활동을 하면서 세종지역 현안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당에 수시로 전달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으로 세종갑 류제화(사진) 예비후보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류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와 최민호 시장직인수위를 거쳤으며, 지난 2022년 당시 만 38세로 전국 최연소 (세종)시당위원장에 당선돼 활동한 바 있다.

류 후보는 대변인으로서 중앙당 차원의 공보 활동을 하면서 세종지역 현안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당에 수시로 전달할 계획이다.

류 후보는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세종 발전을 힘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