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중 불교 사원 찾은 전 태국 총리

강진욱2 2024. 3. 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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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EPA=연합뉴스)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14일(현지시간) 목깁스를 한 채 막내딸과 함께 수도 방콕에 있는 필라 사원을 찾아 불공을 드리고 있다. 부패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뒤 지난달 가석방된 탁신 전 총리는 14∼16일 고향인 치앙마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4.03.14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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