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대전·충청 MICE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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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워크샵 캠프가 1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이번 연례총회를 통해 회원사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대전·충청 MICE 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난해 사업 성과보다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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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연례총회 및 워크샵 캠프가 1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ONE DCMA, No.1 Daejeon MICE!'를 주제로 회원사간 네트워크 강화와 함께 대전만의 새로운 MICE 경쟁력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연례총회는 '캠프(Camp)'를 컨셉으로 미니 운동회와 바비큐 파티 등 회원사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이번 연례총회를 통해 회원사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대전·충청 MICE 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난해 사업 성과보다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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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신석우 기자 dol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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