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고구려 사신 벽화 소장한 우즈베크 박물관 단장 지원

김예나 2024. 3. 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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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우즈베키스탄 아프로시압 박물관의 전시·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아프로시압 박물관 재개관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왼쪽 여덟 번째부터 국장현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채수희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김동하 한국문화재재단 기획이사 및 참석자들. 2024.3.14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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