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누가 찍나 했더니, 신봉선 “내가 이러고 있네” 11㎏ 감량 근황

신봉선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신봉선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3월 13일 신봉선은 소셜 계정에 "이런 걸 누가 찍나 했더니 내가 이러고 있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복 차림의 신봉선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봉선은 지난해 체지방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운동하는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1980년생인 신봉선은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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