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무갑산 너도바람꽃
2024. 3. 14. 10:00
겨울과 봄을 나눈다는 뜻의 "절분초"라고도
불리는 바람꽃.
그래서 눈은 아직 덜 녹았으나,
이제는 봄입니다.
사진가 초월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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