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고구려 사신 벽화 소장한 우즈베크 박물관 단장 지원

김예나 2024. 3. 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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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아프로시압 박물관의 전시·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국가유산종합관리센터 현판 제막식서 기념 촬영하는 왼쪽부터 김동하 한국문화재재단 기획이사, 채수희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사이도브 무민혼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장, 국장현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2024.3.14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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