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고구려 사신 벽화 소장한 우즈베크 박물관 단장 지원
김예나 2024. 3. 14. 09:59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아프로시압 박물관의 전시·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국가유산종합관리센터 현판 제막식서 기념 촬영하는 왼쪽부터 김동하 한국문화재재단 기획이사, 채수희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사이도브 무민혼 사마르칸트 고고학연구소장, 국장현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2024.3.14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타이슨, '핵주먹' 대신 '핵따귀'…폴과 대결 앞두고 선제공격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YG 양현석, '고가시계 불법 반입' 부인 "국내에서 받아" | 연합뉴스
-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초등학생 폭행한 고교생 3명 검거 | 연합뉴스
- [사람들] 흑백 열풍…"수백만원짜리 코스라니? 셰프들은 냉정해야" | 연합뉴스
-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머스크, '정부효율부' 구인 나서…"IQ 높고 주80시간+ 무보수" | 연합뉴스
-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성관계 합의' 앱 법적 효력 있나? | 연합뉴스